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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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10.1%로 40년 만에 최고치

영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다시 10%를 돌파했습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7월과 마찬가지로 전년 대비 10.1% 상승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식품과 음료 가격이 14.5% 상승하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멈출 줄 모르는 인플레이션이 감세안 소동을 겨우 수습한 리즈 트러스 총리의 입지를 더욱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남궁훈 카카오 대표, 먹통 사태 책임지고 사퇴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가 먹통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남궁훈 대표가 사임하며 홍은택 대표가 단독 대표를 맡게 됐는데요. 홍 대표는 이번 사태 관련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서비스 완전 복구를 서두르고 강도 높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넷플릭스, 3분기 구독자 수 241만 명 증가

넷플릭스의 3분기 구독자가 예상치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은 241만 명 증가했습니다. 3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도 전망치를 상회했는데요. 넷플릭스는 올해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며 구독자가 감소했으나 3분기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기묘한 이야기4, 다머, 퍼플 하트 등의 작품이 선전하며 구독자가 다시 급증했습니다.

일본은행, 금융완화 지속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가 최근 급속하고 일방적인 엔저 현상은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엔저 움직임이 있다면 경제 전체에 플러스로 작용한다며 엔저를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엔·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근본적 원인으로 지목되는 미국과의 금리 차이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기존처럼 초저금리를 고수하며 대규모 금융완화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밝혔습니다.

LG화학, 항암제 개발사 인수

LG화학이 미국 항암제 기업인 아베오를 약 8,000억 원에 인수했습니다. 업계는 신약 개발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는데요. LG화학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시장인 미국 항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회사채 발행 금리 급등에 자금 경색 우려

기준금리가 인상에 경기 둔화까지 겹치며 회사채 시장에서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9일 AA-등급의 3년물 회사채 금리는 5.490%로, 국고채 3년물과의 격차(신용스프레드)는 1.195%까지 확대됐는데요. 레고랜드 지급보증 거절 사태와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등으로 채권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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