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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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구글, 엇갈린 3분기 실적

마이크로소프트가 3분기 매출로 501억 2천만 달러, 주당순이익 2.35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3분기 실적은 매출 690억 9천만 달러, 주당순이익 1.06달러로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는데요. 유튜브 광고 매출은 예상치였던 3%보다 낮은 2%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6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부진

SK하이닉스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3분기 매출(10조 9,829억 원)과 영업이익(1조 6,556억 원)을 발표했습니다. 실적 부진 자체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때문이라 충분히 예상된 결과인데요. SK하이닉스는 비슷한 상황이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내년 투자 규모를 올해 대비 50% 이상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 대출 은행에 28일 트위터 인수 완료 약속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 인수 자금을 빌려주기로 한 은행들에 28일까지 트위터 인수 계약을 완료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모건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은행들은 트위터 인수자금 440억 달러 중 약 130억 달러를 머스크에 빌려주기로 했죠.

공공분양 주택, 청년에게 집중 공급

정부가 향후 5년간 공급하는 공공분양 주택 50만 가구 가운데 68%에 해당하는 34만 가구를 청년층에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특공에서 소외된 미혼 청년을 위해 '미혼 청년 특별공급'도 신설하는데요. 또한, 공공분양과 함께 민간주택 청약제도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배터리 3사, 공격적인 채용 나서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이 인재 채용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시장의 성장 속도가 빨라 인력이 부족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배터리 3사(LG엔솔·SK온·삼성SDI)는 대학과 연계해 배터리 전문 학과를 만들고, 유튜브 채널에서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젊은 세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가구 퀵 배송 시장 진출

네이버가 연내 가구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풀필먼트란 상품 주문부터 배송까지 유통의 전 과정을 대신해주는 것을 뜻하는데요. 가구 전문 물류 스타트업 ‘하우저’가 최근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에 입점하고, 스튜디오삼익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준비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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