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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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트위터 이사회 해산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이사회를 해산하고 직원 25%를 해고할 전망입니다. 그는 인수 직후 경영진을 해고한 데 이어, 이사회 회원들까지 모두 해고한 것인데요. 현재 직원 1/4의 해고를 위해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며, 테슬라 엔지니어를 파견해 트위터의 재설계를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머스크는 트위터 운영에 있어 유럽연합의 콘텐츠 규제를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미국 석유 기업에 '횡재세' 경고

바이든 대통령이 석유 기업에게 기름값을 내리지 않으면 세금을 더 물리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업은 전쟁을 통해 이익을 내서는 안된다며, 전쟁으로 높아진 유가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미국 석유기업에 '횡재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많은 표를 얻기 위한 행보로 보입니다.

10월 무역수지, 7개월 연속 적자

우리나라 10월 무역수지(=수출-수입)가 약 6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침체로 2년 만에 수출이 감소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무역수지는 올해 들어 4월부터 7개월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분기 반도체 생산, 11% 급감

3분기 우리나라 핵심 산업인 반도체 생산이 11% 급감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가장 큰 감소폭인데요. 경기 침체로 인한 반도체 생산 둔화에 따라 전반적인 제조업 생산도 후퇴했습니다. 3분기 반도체 재고 역시 전 분기 대비 17% 넘게 증가했습니다.

컴투스, SM엔터 지분 4.2% 취득

컴투스가 SM엔터테인먼트 지분 4.2%를 취득했습니다. 주식 99만주를 사들였는데요. 업계에서는 사모펀드와 분쟁하고 있는 SM엔터 이수만 프로듀서의 우호지분 역할을 하기 위한 지분 매입이라는 해석이 나오죠. 하지만 컴투스는 의결권을 행사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현재 SM엔터의 지분이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해 매입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택시 강제휴무제, 49년 만에 전면 폐지

다음달 22일부터 개인택시 3부제 등 강제휴무제가 49년 만에 전면 폐지됩니다. 1973년 석유파동 당시 유류비 절약을 위해 도입된 택시 부제는 지금까지 이어져 왔으며, 서울은 3부제를 적용하고 있는데요. 반반택시부터 시작된 심야 택시 탄력 호출료 인상도 11월 1일 타다·티머니, 11월 3일 카카오T 등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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