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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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 5.7% 상승

우리나라의 10월 소비자물가 지수 상승률이 5.7%(전년 동기 대비)를 기록했습니다. 3달 만에 상승 폭이 커진 것인데요.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공공요금 인상으로 전기와 가스, 수도료 상승세가 커지면서 전반적인 물가가 상승했습니다.

화이자, 3분기 실적 발표

코로나19 백신의 개발사인 화이자가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화이자의 3분기 매출은 226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1.78달러로 예상치인 210억 달러, 1.39달러를 상회했는데요. 화이자의 3분기 백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가까이 급락했지만, 오미크론 부스터샷,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판매에 따라 상쇄됐다고 화이자는 설명했습니다.

우버, 3분기 대규모 손실에도 주가 급등

미국의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의 주가가 실적 발표 후 11%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올해 3분기 12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매출과 4분기 전망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기 때문인데요. 우버의 코스로샤히 CEO는 4분기 총예약금액이 25~27%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U, 애플 앱스토어 독점 제재

유럽연합이 애플과 구글 등 앱 마켓 사업자를 대상으로 독과점을 막는 법안을 발효했습니다. 유럽연합이 내놓은 디지털 시장법(DMA)에 따르면 월간 사용자 4,500만 명 이상, 시가총액 750억 유로 이상, 연 매출 75억 유로 이상인 빅테크 기업은 앱 마켓에서 제3자 결제방식을 지원해야 하는데요. 또한, 자체 제작 앱을 우선 노출해서는 안 되며, 음성인식 기술도 타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위메이드,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투자 유치

위메이드가 신한자산운용, 키움증권, 마이크로소프트 등으로부터 총 6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자산, 블록체인 분야에서 위메이드와 협력할 여지가 많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위메이드는 최근 위믹스 유통량과 관련해 논란을 겪고 있으며, 장 대표는 인위적인 조치 없이 공시 개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

카카오뱅크가 3분기 당기순익 787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실적을 발표한 이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11월 중 코인원 고객들에게 실명확인입출금계좌를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한편 최근 주가가 급락함에 따라 내년 중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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