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BYTE]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의 "모든 것"

[DEEP BYTE]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의 "모든 것"

IPO의 역사를 새로 쓴 LG에너지솔루션. 인기가 많았던 만큼 상장 과정에서 논란도 많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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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27일 코스피 시장 상장*에 성공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과거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부가 분할되어 설립된 회사로, 전 세계 2위, 국내 1위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 전문기업입니다. LG엔솔은 상장하자마자 단숨에 SK하이닉스를 제치고 국내 기업 중 시가총액이 두 번째로 높은 기업이 되었죠.

*'상장'이란 기업의 주식이 거래소에서 공개적으로 거래되기 시작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번 LG엔솔의 상장은 IPO(기업공개)의 역사를 새로 쓴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만 무려 114조원이라는 전례 없는 액수의 돈이 몰리면서, 청약을 했음에도 주식을 단 한 주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죠. 이렇게 LG엔솔의 상장은 정말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뻥튀기 청약', '쪼개기 상장'과 같은 논란도 많았습니다.

[상식한입+] 기업의 주식 시장 데뷔, IPO (feat.공모주)
기업이 주식 시장에 상장하는 IPO! IPO의 과정부터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공모주 청약에 대한 설명까지 완벽하게 알려드립니다.

이번 주 BYTE+에서는 LG엔솔의 상장과 관련된 이슈와 논란을 정리하고(월:DEEP BYTE), LG엔솔을 자세하게 분석한 뒤(화:기업분석),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구조(수:마켓인사이드)와 LG엔솔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중국의 CATL을 분석(목:기업분석)할 예정입니다.

① 월: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의 "모든 것"

② 화: 우리나라 최강의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

③ 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분석

④ 목: LG에너지솔루션의 최대 경쟁자, 중국의 CATL

오늘 DEEP BYTE에서는 1)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결과는 어땠는지, 2)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이 왜 이렇게 핫했는지, 3) LG에너지솔루션은 왜 상장을 해야만 했는지, 그리고 4) 상장 과정에서 어떤 논란이 있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LG에너지솔루션 상장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 첫날인 27일 시가총액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삼성전자(시총 약 500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시가총액이 두번째로 큰 기업이 됐습니다. 시가총액이 약 87조원에 달하는 SK하이닉스를 상장과 동시에 제친 것인데요.

보통 증시 상장은 먼저 기관 투자자들의 청약(수요예측)을 받아 공모주의 가격(공모가)각 기관에 배정될 주식 물량을 확정한 뒤, 일반 투자자들의 공개 청약(공모주 청약)을 받는 절차를 거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기관청약(수요예측)에서 기관들이 총 1경 5천조원이 넘는 금액을 써내면서 2,023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114조원이 넘는 돈이 몰리며 이전 IPO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청약의 경우 청약자 수가 총 440만명을 넘었다고 하는데요. 전 국민의 8.5%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과거에는 한 사람이 여러 증권사에 각각 청약하는 '중복청약'이 가능했었는데, 중복청약이 금지된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것입니다. 특히 이번 일반청약에 참여한 사람들 중 75%는 공모주 청약이 처음인 사람들이었다고 하는데요. 2030 MZ세대가 청약 고객 중 50%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죠. 그야말로 국민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역대 최대 규모의 청약이었습니다.

청약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주가의 향방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공모가가 30만원으로 확정되면서 과연 주가가 '따상'*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요. 당초 시중에 풀린 물량이 적어 '따상'에 성공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컸죠. 시초가는 공모가의 약 두 배인 59만 7천원에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상장과 동시에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상장 이틀 만에 주가는 45만원대로 내려앉고 말았죠. 첫날에만 15%, 이튿날에는 10% 가까이 하락한 것입니다. 특히, 많은 물량을 배정받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배정받은 물량을 줄줄이 팔아치우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따상'이란 거래가 시작되는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되고, 거래 시작 당일 상한가(시초가 대비 30% 상승)를 기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주가가 공모가 대비 160%(2.6배) 상승하는 것을 의미하죠.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왜 이렇게 핫했을까?

비록 상장과 동시에 주가가 다소 내리긴 했지만, LG엔솔 청약은 정말 '핫'했는데요. LG엔솔의 상장이 이렇게 높은 관심을 받은 이유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자동차 배터리라고 하면 시동을 걸 때 전기를 공급해주거나 자동차 실내 조명을 켜는 데 사용되는 배터리를 많이 떠올리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내연기관차의 배터리와 기능과 규모 면에서 완전히 다릅니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사실상 내연기관차의 엔진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죠. 전기차 전체 원가의 2~30%가 배터리 가격일 정도로 가격이 비싼 고부가가치 상품이기도 합니다.

[상식한입+] 전기차 구조 완전 정복!
점점 더 많은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차는 일반 자동차와 무엇이 다른 걸까요? 답은 전기차의 구조에 있습니다.

2020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각국의 강력한 '탈탄소' 정책이 시행되면서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했는데요. 그러면서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기업들도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이차전지(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사업을 시작한 LG화학이 전 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정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죠. 덕분에 LG화학의 주가도 엄청난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23만원까지 내렸던 주가는 작년 100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죠. 그러던 중 LG화학의 '핵심' 사업부인 배터리 사업부가 분할되어 독립한다고 하니, 당연히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겠죠?

여기에 최근 금리인상과 주가조정도 영향을 끼쳤는데요.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려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하면서, 전 세계 증시도 얼어붙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3,300선까지 올랐던 코스피 지수 역시 2,600선까지 주저앉았죠.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높은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공모주 청약에 쏠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거 대형 공모주는 대부분 상장되자마자 수십퍼센트 가까이 상승했기에, 수익을 올리기 좋은 기회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습니다.

흔들리는 증시, 왜?
미국과 국내 증시가 휘청이고 있는데요.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우려와 함께 나타나는 악재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결국 금리인상으로 인해 주식의 수익률이 악화하는 가운데, 한창 '핫'한 국내 1위 전기차 배터리 기업이 증시에 상장한다고 하니, 엄청난 자금이 청약에 몰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 코스피 지수의 흐름이 좋지 못한 이유 중 하나로 LG엔솔의 청약이 꼽히기도 하는데요. 투자자들이 LG엔솔 일반청약에 참여하기 위해 갖고 있던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다른 기업들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왜 상장을 해야만 했을까

LG엔솔은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약 21%에 달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LG엔솔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로부터 수주한 배터리의 금액만 해도 200조원에 달하는데요. 배터리 용량으로 환산하면 약 1.5테라와트시 정도로, 약 3,750만대의 전기차에 들어가는 용량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LG엔솔의 연간 생산능력이 150기가와트시 수준이라는 것인데요. 주문받은 양이 연간 생산가능 양의 10배에 달하는 것이죠.

LG엔솔의 오창공장

하지만 사업을 더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새로운 주문을 수주해야만 합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연간 LG엔솔이 생산할 수 있는 배터리의 양도 더 늘어야 하겠죠. 결국 LG엔솔은 생산 능력을 끌어올려야만 하고, 당연히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생산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계 곳곳에 공장을 증설해야 하는데, 계획대로라면 공장 증설에 해마다 3조원 가까운 돈이 들어간다고 하죠.

작년 LG화학이 배터리사업부를 LG엔솔으로 분사한 것 역시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서입니다. LG화학 내에는 다양한 사업부가 있어 배터리 사업만을 위한 자금조달이 쉽지 않기에, 배터리 회사를 독립시키고 증권시장에 상장시켜 독자적으로 자금을 마련하게 한다는 전략이었던 것이죠. 결국 LG엔솔은 이번 상장을 통해 10조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고, 약속했던 대로 배터리 공장 증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3조원을 투자해 GM과 함께 미국에 세 번째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는 계획이죠.


하지만 논란도 많았다

LG엔솔의 상장은 성공했지만, 상장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① LG화학의 LG엔솔 물적분할 논란, ② 기관 투자자들의 '뻥튀기 청약' 논란, 그리고 ③ 외국인들의 '먹튀'와 국민연금의 '호구' 논란이 그것입니다. 과연, 어떤 논란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① LG화학의 LG엔솔 물적분할 논란

LG화학은 배터리 사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알짜' 사업부인 전기차 배터리 사업부를 따로 떼어내 LG에너지솔루션으로 독립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적분할'이 이뤄졌는데요. 회사를 분할하는 방법에는 '물적분할'과 '인적분할'이 있는데, 모기업(LG화학)에는 물적분할이, 모기업의 개인주주들에게는 인적분할이 더 유리합니다. 물적분할이 이뤄질 경우 LG화학이 독립하는 LG엔솔의 주식 대부분을 가져갈 수 있고, LG화학의 기존 개인주주들에게는 신설회사인 LG엔솔의 주식을 나눠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적분할을 하면 기존 주주들에게 LG엔솔의 주식을 나눠줘야 해, LG엔솔에 대한 LG화학의 지배력이 약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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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할의 두 가지 방식, 인적 분할과 물적 분할의 차이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인적 분할과 물적 분할, 이제 더 이상 헷갈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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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입장에서는 물적분할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물적분할을 해서 주식 대부분을 LG화학이 가져가고, 분할한 기업을 증시에 상장시키면 막대한 자금까지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기존 LG화학의 개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 수 있는데요. 애당초 '핫'한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보고 LG화학의 주식을 샀는데, 정작 알짜 사업부는 별도로 독립시켜버리고, 본인들에게 주어지는 이득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오히려 LG엔솔이 LG화학에서 분할되고 증시에 재상장되면서 투자금이 양쪽으로 분산되었고, LG화학의 주가는 크게 내렸습니다. 과거 7~80만원대를 오가던 주가가 이제 60만원대까지 떨어졌죠.

이번 LG엔솔 상장 이후 '쪼개기 상장'을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인데요. 기업들이 '물적분할 후 재상장'을 통해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이익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기업을 물적분할 해 재상장하는 사례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사업부를 분리해 상장하는 경우에도 대부분 인적분할을 단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논란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대선 후보들까지 관련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② 기관 투자자들의 '뻥튀기 청약' 논란

이번 LG엔솔의 기관청약(수요예측)에서 기관 투자자들은 무려 1경 5천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적어냈는데요. 하지만 이런 수요예측에도 '허수'가 많았습니다. 기관 수요예측에는 증권사들과 함께 사모펀드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데, 기관 투자자들은 개인 투자자들과 달리 청약 증거금을 낼 필요가 없어 일부러 더 큰 금액을 써냈다고 하죠. 일단 금액을 크게 적어내야 한 주라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수요예측에 '거품'이 낄수록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진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수요예측 금액이 크면 클수록 공모가는 더 높게 설정되는데요. 공모가가 높아지면 개인투자자들이 내야 하는 증거금의 액수(공모가의 50%)도 커질뿐더러, 상장이 되더라도 급등에 성공할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기업의 적정 주가가 100만원이라고 할 때, 공모가가 30만원이라면 주가는 70만원 더 상승할 수 있지만, 공모가가 50만원이라면 상승폭은 50만원으로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자본금이 50억원에 불과한 기관 투자자가 무려 7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써냈다는 사실도 밝혀졌는데요. 이에 금융당국에서도 '뻥튀기 청약' 규제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③ 국내 투자자 '역차별'과 국민연금의 '호구' 논란

이번 청약 과정에서는 국내 투자자 '역차별'과 국민연금의 '호구 매수' 논란도 발생했습니다.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경우 국내 기관 투자자들과 달리 '의무보유확약'*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애초에 외국인과 국내 기관에 배정된 주식 물량은 각각 정해져 있는데, 국내 기관들은 정해진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워낙 치열해 주식을 한 주라도 더 받으려면 의무보유확약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경우 굳이 의무보유확약을 하지 않아도 충분한 주식을 확보할 수 있죠.

*의무보유확약이란 기관투자자들이 일정 기간동안은 해당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약속으로, 기관 투자자들이 한 번에 많은 양의 주식을 팔아치우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주식 보유량이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동시에 주식을 팔겠다고 나서면 주가가 폭락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이렇게 주식을 배정받은 외국인 투자자들 중 상당수는 27일 장이 열리자마자 다량의 매물을 쏟아내며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국내 기관들은 대부분 의무보유확약을 했기에, 주식을 팔지도 못하고 지켜만 봐야 했죠. 게다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단기 차익실현 움직임은 주가 하락으로 이어져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줬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국내 투자자들에 대한 '역차별'이란 말이 나오는 이유이죠.

이렇게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던지는 와중에 국민연금의 주식 매수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국민연금은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기에, LG엔솔의 주식을 일정 물량 매수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번 LG엔솔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로 주가가 계속 하락하는 가운데도, 국민연금이 매수에 나서는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다만, 국민연금의 경우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매수였으며 국민연금의 '고가 매수'가 곧 투자손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견해도 많습니다.

이렇듯 LG엔솔의 상장은 높은 인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여러 논란도 낳았는데요. 금융당국은 향후 LG엔솔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는다는 계획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LG엔솔 상장과 관련된 이슈와 논란을 정리해봤는데요. 내일 <기업 한 입>에서는 LG엔솔이 어떻게 사업을 하고 있고, 향후 어떤 전략을 펼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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