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BYTE] 메타버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DEEP BYTE] 메타버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새로운 가상세계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오늘 DEEP BYTE에서는 메타버스와 관련된 여러 의문점을 해결해드립니다!

🐶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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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BYTE+의 토픽은 '지금, 메타버스?'입니다. 새로운 가상세계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실리콘밸리의 벤처투자사부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까지 가상우주인 '메타버스'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메타버스 회사로 도약하겠다며 회사명을 '메타'로 바꿔버렸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이후의 주요 사업으로 메타버스를 선택했죠. 반도체(GPU) 기업이었던 엔비디아 역시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의 메타버스 접목 가능성이 알려지자 주가가 폭등하기도 했습니다.

[상식한입+] MZ세대가 불러온 트렌드, 메타버스
MZ세대를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하는 메타버스! 메타버스는 도대체 무엇인지, 메타버스가 트렌드가 된 이유가 궁금하다면?
오늘 글을 읽기 전에 여기에서 메타버스를 확실하게 정리하고 가보세요!

이렇게 전 세계 IT기업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메타버스. 하지만 여전히 그 정의도 애매모호한 데다, 명확한 비전이 제시된 상황도 아니기에 '메타버스'라는 개념에 대해 감이 잘 안 오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DEEP BYTE에서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어디까지 왔는지 등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설명드리려 합니다. 시작해볼까요?

① 월: 메타버스 10문 10답

② 화: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완전분석

③ 수: 메타버스는 구름 위에? 클라우드

④ 목: 기업가치 300조가 날아간 메타


메타버스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메타버스(Metaverse)는 현실에 기반하지만, 현실을 뛰어넘는 가상세계라는 의미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meta와 verse의 합성어인데요. 메타(meta)는 그리스어로 '~를 초월한'이란 뜻을, 버스(verse)는 '우주'를 뜻하는 'universe'에서 따온 것으로 '세계'라는 뜻을 갖습니다. 둘을 합쳐보면 '현실을 초월한 세계'쯤으로 번역이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메타버스가 완전한 초현실세계인 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현실에 기반한, 현실과 많은 유사성을 가진 가상세계이죠. 크게 보면 '싸이월드'나 '모여봐요 동물의숲'처럼 아바타를 통해 가상세계에서 활동하는 것 역시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좌측)과 네이버의 제페토(우측)

그런데 사실 사람들마다 메타버스를 너무나 다양하게 정의하고 있어서, 지금으로써는 하나로 명쾌하게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애초에 메타버스라는 개념 자체가 작년에야 비로소 관심을 받기 시작한 데다, 기업들마다 워낙 다양한 메타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일단 지금 단계에서 메타버스는 주로 "아바타를 활용해 현실세계와 유사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가상세계"의 의미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로블록스 같은 게임이나 제페토 같은 플랫폼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혹은 아바타를 활용한 컨퍼런스나 재택근무도 이에 해당하겠죠.

코로나19로 '전직원 재택근무'를 결정한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직원들이 모두 메타버스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몸은 아바타이지만, 얼굴은 화상카메라에 담긴 본인의 모습이죠. [출처: 직방]

메타버스는 아바타 게임인가요?

'메타버스'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바로 3D 아바타와 게임일 텐데요. 최근 메타버스는 주로 아바타를 활용한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s,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MMORPG란 수많은 사용자들이 가상의 필드에서 상호작용하는 게임을 뜻하는데요. 서구권에서는 주로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와 같은 게임들이, 아시아권에서는 제페토와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이 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메타버스=아바타게임"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죠.

하지만 아바타나 게임이 메타버스의 전부는 아닙니다. 메타버스는 가상세계 그 자체를 의미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아바타와 게임, 플랫폼 모두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인 셈이죠. 로블록스와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게임이나 제페토 같은 플랫폼들은 수많은 '제2의 자아'가 활동할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을 제공해주는데요. 이런 가상공간이 실제 가상의 현실 세계를 이루려면 수많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현실 속의 공간을 완벽하게 디지털로 구현해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필요하고, 가상세계를 3D로 구현해주는 VR헤드셋 같은 하드웨어도 필요하겠죠. 결국 아바타나 게임은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하나의 수단인 것입니다.


기업들은 메타버스로 어떻게 돈을 버나요?

일단 메타버스 기업들은 크게 플랫폼 기업, 인프라 기업, 하드웨어 기업, 소프트웨어 기업, 그리고 콘텐츠 기업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 플랫폼 기업: 로블록스, 제페토와 같이 '가상공간'을 제공해주는 플랫폼 기업들은 광고나 자체 화폐 판매 수수료, 아이템 거래 수수료, 오프라인 브랜드 입점 수수료 등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실제 현실 속의 의류 브랜드, 은행, 편의점 등이 제페토 플랫폼에 입점해 아이템을 판매하고, 제품을 홍보하고 있죠.
  • 인프라 기업: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통신 및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로, 플랫폼 업체 및 이용자들로부터 클라우드 사용료 및 6G 통신망 이용료를 수취합니다. 가상세계를 현실감 있게 구현하려면 엄청난 용량의 데이터가 오고 가야 하기에, 인프라 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통신사MS, 아마존 같은 클라우드 업체들이 대표적입니다.
  • 하드웨어 기업: 이용자들이 가상세계에 더 몰입하기 위해선 3D 환경을 구현해주는 VR헤드셋(HMD, Head Mounted Display)과 AR글래스 같은 기기들이 필요합니다. 페이스북은 자체 HMD인 '오큘러스퀘스트2'를 판매하고 있죠. 뿐만 아니라 실감 나는 메타버스 환경 구현을 위해선 더 높은 성능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디스플레이가 필요하기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들도 기기 부품을 공급하며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기업: 소프트웨어는 메타버스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메타버스 플랫폼들은 현실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실세계의 구조물이나 물리법칙들이 재현되어야 실감 나는 가상세계가 완성되겠죠? 최근에는 엔비디아가 현실세계를 디지털로 구현해내는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외에도 게임개발엔진이나 인공지능 등도 메타버스 구축에 반드시 필요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은 메타버스 게임이나 플랫폼 개발자들에게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거나 라이선스비를 받으며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메타버스를 주력 사업으로 내세우는 기업들은 큰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메타(구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사업부(리얼리티 랩스)가 지난해 약 12조원에 달하는 손실을 냈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락하기도 했습니다. 로블록스의 경우 자체 화폐 판매 등으로 매출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천억원대의 적자를 보고 있죠.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 중 80%는 적자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실제 기업들이 메타버스 사업으로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선 10~15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메타버스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다는데요?

최근에는 기업들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메타버스 생태계 안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창작의 범위도 다양한데요. 주로 아바타를 꾸미기 위한 독창적인 아이템을 만들거나, 건물 혹은 인테리어 소품을 디자인해 이를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로블록스의 경우 개개인이 게임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만든 게임을 직접 판매하기도 하죠. 이런 식으로 인기 있는 게임이나 아이템들을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은 한 달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벌어들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개인 크레에이터들이 높은 수익을 올릴수록 플랫폼 기업들이 벌어들이는 돈도 많아지는데요. 로블록스는 게임 개발자들 매출의 75%를 수수료로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졌죠.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NFT는 어떤 관계인가요?

메타버스에서도 금융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아이템이 거래되고, 게임을 구입하기 위해선 가상세계에서도 현실과 마찬가지로 돈을 지불해야 하죠. 로블록스나 제페토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들은 로벅스, 젬과 같은 디지털 화폐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데요. 더 나아가 실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를 거래에 활용하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는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실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마나(MANA)'라는 가상화폐를 이용해 플랫폼 내 부동산을 거래하는데요. 가상세계의 부동산을 매입하면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 토큰)라는 블록체인 기반의 소유권 증명서를 발급해줍니다. 일종의 '디지털 땅문서' 같은 것이죠.

수십억원에 거래되기도 하는 디센트럴랜드 내의 부동산

NFT(Non-Fungible Token)는 '대체불가능 토큰'의 줄임말로, 특정 자산에 대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부여된 디지털 인증서를 뜻하는데요. 가상화폐 혹은 암호화폐가 블록체인 기반의 '화폐'라면, NFT는 블록체인 기반의 '인증서'인 셈입니다. 디센트럴랜드뿐만 아니라 제페토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도 NFT와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들을 적극 도입하려 하는데요. 플랫폼 내에서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아이템에 NFT를 발급해주고, 이를 디지털 화폐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죠. 블록체인 업계는 메타버스의 확산을 계기로 기존 국가권력 중심의 금융시스템을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탈중앙화'된 시스템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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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핵심 기술은 무엇인가요?

메타버스 구현의 핵심 기술로는 확장현실, 디지털트윈, 네트워크(통신), 클라우드(데이터), 블록체인(결제) 등이 꼽히는데요. 이중 실감 나는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과 '디지털트윈(Digital Twin)'입니다.

확장현실(XR) = VR+AR+MR

물론 지금도 플랫폼들을 중심으로 나름의 메타버스가 구현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2D 화면 속에 구현되고 있죠. 메타버스가 정말 현실과 경계가 모호할 정도로 실감 나는 '가상세계'가 되려면 눈 앞에 3D 아바타와 건물들이 펼쳐지고, 나아가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간의 상호작용도 가능해져야 합니다. 가상세계에서 만난 아바타들이 실제 현실세계의 공간에 3D로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거나, 가상세계의 모형이나 공간이 실제 현실과 겹쳐 보여야 비로소 실감 나는 메타버스의 구현이 가능할 텐데요.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바로 XR이라고 불리는 '확장현실'입니다.

AR의 대표적인 예시인 포켓몬고(Pokemon GO)

확장현실은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그리고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 가상현실컴퓨터 속에서 체험하는 가상의 현실로, 요즘 유행하는 VR체험을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VR헤드셋(HMD)을 착용하고 실감 나는 비행기 조종, 암벽등반 체험을 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이죠. 다만, 실제 현실세계와의 거리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 증강현실(AR)현실세계에 가상의 콘텐츠를 더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며 게임 캐릭터인 '포켓몬'을 잡으러 현실을 누비는 '포켓몬고'와 같은 게임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AR의 경우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죠.
  • 혼합현실(MR)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상호작용하는 단계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합쳐진 것입니다. 가령, 증강현실에서 포켓몬고가 단순히 현실세계에 스마트폰의 영상이 더해진 형태였다면, 혼합현실에서는 3D 포켓몬이 현실세계에 겹쳐져 보이는 형태인 것인데요. 이를 위해 아래 영상과 같은 특수 안경이 필요하기도 하죠.
현실세계에서 고래가 튀어나오는 것 처럼 보이는 홀로렌즈 '매직리프'의 데모 영상

디지털트윈(Digital Twin)

디지털트윈은 말 그대로 현실과 똑같은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기술인데요. 현실 속의 건축물들을 그대로 가상세계의 건축물로 표현한다든가, 중력의 법칙과 같은 현실세계의 물리법칙을 가상세계에서도 구현되도록 한다든가 하는 것들이 모두 디지털 트윈 기술에 해당하죠. 그야 말로 '디지털 쌍둥이'를 만드는 셈입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실감 나는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데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의학·공학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트윈 기술로 똑같이 구현된 디지털 도시 [출처: ETRI]

복잡한 외과 수술이 필요할 때, 실제 환자의 몸과 똑같은 디지털트윈을 구현한 뒤 홀로렌즈 같은 MR 기기를 끼고 미리 수술 연습을 해볼 수 있다면 수술의 정확도가 매우 높아지겠죠? 또, 복잡한 도심에 구조물을 설치하거나 건물을 지을 때 작업부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고, 컴퓨터로 작업 예행연습을 한다면 실제 작업 시 어떤 위험 요인이 있는지도 미리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메타버스는 어디까지 온 걸까요?

사실 지금 메타버스는 겨우 첫 발을 뗀 것에 불과합니다. 아래 도표에서도 보이듯 '메타버스' 키워드는 2021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주목을 받기 시작했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새로운 현실'에 대한 열망이 커졌고, 이것이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열풍으로 이어지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메타버스 키워드 검색량 추이. 2021년 갑자기 폭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메리츠증권]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해서는 낙관론과 비관론 모두 팽팽합니다. 메타버스를 낙관적으로 보는 측에서는 메타버스가 이미 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데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부터 의류, 커머스, 금융 기업들까지 뛰어들고 있는 만큼 쉽게 사라지기 어려운 '메가트렌드'라고 생각하죠. 이들은 VR, MR기기가 스마트폰을 이을 새로운 하드웨어 트렌드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반면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메타버스 기업들의 큰 적자, 여전히 지지부진한 확장현실 기술 개발, 온라인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피로감 등을 위험 요소로 바라봅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오프라인 활동이 늘어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가상세계에 대한 관심이 꺼질 것이라는 거죠. 게다가 메타버스 사업을 전면에 내세운 메타가 지금 수준의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포기할 것이라고 바라보기도 합니다.

다양한 견해들이 존재하지만 이미 메타버스 플랫폼이 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대세로 자리 잡은 만큼 메타버스는 결코 무시하기 어려운 흐름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메타버스가 정말 '돈'이 되는 주류 사업이 되기까지는 10~15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메타버스 기업들이 그 긴 시간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 사업도 좋지만, '진짜 전성기'가 올 때까지 현금을 창출해낼 수 있는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이죠.

이렇게 오늘은 메타버스와 관련된 여러 질문을 던지고, 이에 답하는 형식으로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내일은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이 얼마나 큰지, 시장의 구조는 어떤지, 어떤 플레이어들이 존재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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