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TE+ 멤버십 구독자분들은 새로 출간된 BYTE의 첫 E-BOOK <BYTE 상식사전-재무제표 편>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BYTE 상식사전 - 재무제표편>
#재무제표 #회계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공시 #기업분석 #주식 #투자 #주식투자 #취준 #실무 #일잘러 #기본

지난주 미국 주식시장을 들었다 놓은 사건이 있는데요. 바로 FOMC 회의 결과 발표였습니다. 기준금리를 0.5%P 인상한다는 결정과 함께 0.75%P 수준의 금리인상인 '자이언트 스텝'은 없을 것이라는 파월 연준 의장의 발표가 나오자마자 미국 증시는 급등했었죠. 하지만 상승세는 하루를 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바로 나스닥은 5%,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3% 넘게 급락했죠.

이번 주 <DEEP BYTE>에서는 지난주 미국 증시가 왜 하루 만에 다시 급락했는지 자세히 다뤄봤습니다. 특히 급등한 국채 금리가 미국 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는데요. 국채 금리는 왜 갑자기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는지, 또, 국채 금리가 오르면 왜 기업들의 주가가 떨어지는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FOMC, 좋았다...말았다?

FOMC 이후 급등해버린 미국 국채 금리

지난주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정기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연준은 미국의 기준금리를 0.5%P 인상('빅스텝')하고, 향후 2~3차례 더 비슷한 수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음을 예고했는데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당초 주식시장이 걱정했던 0.75%P 수준의 기준금리 인상('자이언트 스텝')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으면서, 잔뜩 움츠렸던 미국 증시도 다시 기지개를 켰습니다. 주요 지수들이 3% 가까이 급등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분위기였죠.

한숨 돌린 5월 FOMC
#기준금리 #FOMC #Fed #연방준비제도 #제롬파월 #미국연준 #빅스텝 #자이언트스텝 #나스닥

하지만 이런 축제 분위기는 하루 만에 반전되고 말았습니다. 다음 날 갑자기 미국의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전날 급등했던 지수들은 상승 폭을 모조리 반납했는데요. 애플과 테슬라 등 기술주들이 대거 포진한 나스닥 지수는 4.99%, 주요 기업들이 모인 S&P500 지수는 3.56%, 다우존스 지수는 3.12% 급락하면서 그야말로 '패닉'의 모습을 보여줬죠. 아래와 같이 FOMC 결과 발표 다음 날인 5월 5일 미국의 장기 국채(10년물과 20년물)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