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비(非)게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게임사들은 기존 사업과 연관성이 큰 엔터테인먼트에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게임사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과 크래프톤이 어떤 신사업을 찾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넥슨, 제2의 디즈니 될까

넥슨은 엔터 전문가 닉 반 다이크를 영입하고 그를 필두로 한 '넥슨 필름 & 텔레비전'을 신설하는 등 자체 IP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신사업에 나섰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넥슨이 자체 게임 및 제휴 IP의 세계관을 활용한 단편 영상이나 애니메이션, 드라마를 제작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OTT 플랫폼 사업 진출 또한 전망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