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카오의 주가가 며칠 동안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카카오는 시가총액 3위 기업이 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데요. 이런 카카오를 이끄는 사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카카오톡의 창업주이자 이사회 의장, 김범수 의장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범수 의장 Story

김범수 의장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젊은 시절 삼성SDS에서 일했습니다. 그러다 90년대 말 PC게임의 붐이 일자 기회를 포착하고 대형 PC방을 오픈했습니다. 수기로 출입을 관리하던 다른 PC방과 달리 김범수 의장은 출입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효율적으로 PC방을 운영했고 PC방은 말 그대로 대박이 났습니다. PC게임의 인기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한 김범수 의장은 PC방으로 번 돈으로 게임회사 "한게임"을 창업했습니다. 이후 2000년,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이 이끄는 NHN과 한게임을 합병하고 NHN의 공동대표 자리에 잠시 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