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신사업 확대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68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뤘습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사업과 회선 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 매출이 실적 개선의 배경인데요.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른 솔루션 및 IDC(인터넷 데이터) 사업 호조가 성장의 동력이죠. 특히 스마트팩토리를 포함한 B2B 솔루션 사업이 큰 성과를 보였습니다.


신사업뿐만 아니라 무선사업 매출 역시 실적 상승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2G 종료의 영향으로 MNO(이동통신) 가입자는 소폭 감소했지만, 5G 가입자는 전년 대비 109% 증가했죠. LG유플러스는 2025년까지 비통신 사업 수익을 전체 매출의 3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며 선도 기업들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