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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디스플레이 강국입니다. 삼성과 LG를 필두로 무려 17년간 글로벌 디스플레이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는데요. 그러나 2020년, LCD를 중심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던 중국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2021년 중국과 한국의 격차는 0.2%에서 12.3%까지 크게 벌어졌습니다.

이렇게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디스플레이 시장, 그러나 디스플레이 종류부터 헷갈리는 내용이 많습니다. LCD, OLED, QLED, QNED 등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긴 한데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고, 한국의 삼성, LG는 알지만, 중국의 디스플레이 기업하면 또 가물가물한데요. 디스플레이 종류부터 주요 기업들의 현황 비교까지, 오늘 <마켓 인사이드>에서 알아보겠습니다!

① 화: [마켓 인사이드] 디스플레이 시장, 한국과 중국의 각축전!
② 수: [상식 한 입+] 우리집 TV가 LCD였나 OLED였나...?
③ 목: [기업 한 입] LG디스플레이, 한국 디스플레이의 최강자


디스플레이란?

디스플레이란 전자기기로부터 출력되는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하여, 사람이 시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정보를 표시하는 장치입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면, 빛을 이용해서 사람에게 이미지나 영상을 보여주는 모든 장치를 일컫는 단어인데요. 흔히 생각할 수 있는 TV와 스마트폰 화면을 포함해서, 네온사인까지도 디스플레이 범주에 포함됩니다.

디스플레이를 구분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직관적인 구분법은 화면 표시 방식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패널에 직접 내용을 표시하는 직시형과, 스크린이나 유리판에 내용이 비치도록 하는 투사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 소자 자체의 발광 여부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는데요. 소자가 직접 빛을 내 화면이 구현되는 발광형과, 외부의 빛을 받아 색을 표현하는 비발광형으로 나뉩니다.


LCD, OLED, QLED, 네오QLED, Q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