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드]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의 구조

[마켓인사이드]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의 구조

말로만 듣던 '메타버스' 시장, BYTE가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메타버스 관련 산업 완전 분석!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SONG

*웹에서 상단 제목 좌하단에 있는 "댓글 남기기"를 누르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어요!

메타(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로블록스, 네이버까지, 정말 많은 IT 기업들이 메타버스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들이 그리고 있는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큰 그림이 조금씩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메타는 자체 VR 기기인 '오큘러스 퀘스트'를 기반으로 게임과 SNS에서 B2C* 중심의 메타버스를 구현해가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나 엔비디아는 화상회의 플랫폼, 3D 디자인 플랫폼과 같이 B2B** 상품을 중심으로 메타버스를 구현해가고 있죠.
*B2C(Business-to-Customer): 게임, SNS와 같이 개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B2B(Business-to-Business): 설계 소프트웨어, 화상회의 플랫폼같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이렇게 기업들마다 그리는 메타버스의 미래가 다른 것은 곧 메타버스 시장이 여러 갈래로 분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마켓인사이드>에서는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플랫폼 시장을 중심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각각 어떤 메타버스 전략을 갖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① 월: 메타버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② 화: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완전분석

③ 수: 메타버스는 구름 위에? 클라우드

④ 목: 기업가치 300조가 날아간 메타


메타버스 산업 = 인프라+SW+HW+플랫폼

메타버스 산업의 지형도를 보면 특히 메타와 MS가 메타버스에 '진심'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실과 많은 접점을 가진 가상세계'라는 일반적인 개념으로는 메타버스 시장을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흔히 3D 아바타가 등장하는 로블록스나 제페토 같은 롤플레잉 게임 혹은 SNS를 메타버스의 전부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플랫폼들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어제 <DEEP BYTE>에서도 살펴봤듯, 현실에서 메타버스가 구현되기 위해선 사람들이 모이는 플랫폼뿐만 아니라 인프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뒷받침이 필수적이죠.

[DEEP BYTE] 메타버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새로운 가상세계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오늘 DEEP BYTE에서는 메타버스와 관련된 여러 의문점을 해결해드립니다!
인프라, SW, HW, 플랫폼 기업들이 각각 어떤 사업을 하는지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기업들마다 그리는 메타버스의 그림이 다른 것도 곧 기업들이 집중하고 있는 메타버스 사업의 분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령, '종합 컴퓨팅 기업'으로 현실의 구조물과 물리법칙을 가상세계에 그대로 옮기는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에 열중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현실 세계를 완벽하게 가상 세계에 구현해내는 것을 곧 메타버스로 가는 길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오큘러스 퀘스트2'라는 VR HMD(헤드셋)를 기반으로 게임, SNS 등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메타는 메타버스를 "체현된 인터넷(Embodied Internet)"으로 정의합니다. 지금은 2D 화면으로 '바라보는' 인터넷이라면, 메타버스는 곧 3D로 '참여하는' 인터넷이란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인프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그리고 플랫폼 시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기업들이 어떤 메타버스 사업 전략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인프라

메타버스 인프라란 메타버스 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데이터, 통신 환경을 가리킵니다. 현실과 유사한 가상세계를 묘사하기 위해선 매우 복잡한 그래픽이 구현되어야 하고, 수많은 데이터가 빠르게 전송되어야 합니다. 데이터 처리량 또한 엄청나게 늘어나겠죠. 그래서 메타버스 산업에서는 GPU(그래픽처리장치)와 같은 고성능 그래픽 반도체, 5G·6G와 같은 차세대 통신환경, 그리고 데이터 클라우드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되고 있습니다. GPU와 컴퓨팅 기업으로는 엔비디아가, 통신 기업으로는 미국의 버라이즌이, 클라우드 기업으로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대표적인데요. 이중 메타버스 사업에 '진심'인 엔비디아MS를 살펴보겠습니다.

✅ 엔비디아

최근 '종합 컴퓨팅 기업'으로 거듭난 엔비디아는 원래 GPU 제작에 특화된 반도체 회사였습니다. 지금도 고성능 GPU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죠. 2010년대 중반 AI와 딥러닝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복잡한 연산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 GPU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엔비디아는 많은 돈을 벌어들이게 되었는데요. 벌어들인 돈을 AI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AI 기업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AI 기술들을 전격적으로 발표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르기도 했죠.

엔비디아는 실제 현실을 가상세계에 똑같이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팅 솔루션들을 개발해왔는데요. 기업들이 현실의 지형과 구조물을 3D로 구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볼 수 있는 플랫폼인 ‘옴니버스’, 현실세계의 물리법칙을 메타버스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한 ‘모듈러스’, 3차원 대화형 아바타 ‘토이미’, AI 성대모사 도구 ‘리바’, 그리고 5,300억개의 변수를 학습한 초대형 언어 신경망 모델 ‘메가트론’ 등 메타버스 구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했죠.

이렇듯 엔비디아는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여러 B2B 솔루션을 개발해 판매함으로써, 메타버스의 구축을 후방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진 않더라도,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들을 돕고 솔루션 사용료를 받는 것이죠.

메타버스로 떡상한 엔비디아
반도체 기업에서 AI, 메타버스 기업으로 변신한 엔비디아. 과연 어떻게 ‘떡상’에 성공했을까요?

✅ 마이크로소프트(MS)

우리에게 '윈도우'와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친숙한 MS는 클라우드 기업으로 한 차례 변신을 거친 뒤, 이제는 B2B 메타버스 기업으로 다시 한번 변신을 준비 중입니다. 크롬과 iOS의 영향으로 윈도우의 점유율이 줄어들자 MS는 세계 곳곳에 데이터 센터를 짓고, 기업용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AI 등 IT기술 발전으로 데이터 처리량이 늘어나면서 많은 IT 기업들이 자체 서버 보유를 포기하고, 클라우드 기업의 서버를 돈을 내고 이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아마존의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가 대표적인 클라우드 기업입니다.

MS가 공개한 메타버스 기반 화상회의·업무 플랫폼 'Mesh'. MS의 AR기기인 '홀로렌즈2'를 활용하면 더욱 실감 나는 메타버스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출처: MS]

MS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에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메타버스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작년 초 MS는 메타버스 기반 협업 플랫폼 '메쉬'를 공개했습니다. '메쉬'는 3D 가상 업무 공간에서 직장 동료와 협업하고, 회의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업무 플랫폼인데요. 위의 그림처럼 MS의 자체 AR기기인 '홀로렌즈2'를 착용하면 더욱 실감 나는 3D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고 하죠. (하지만 최근에는 홀로렌즈3 개발을 접을 것이라는 소문도 나옵니다.)

MS는 협업 플랫폼을 중심으로 B2B 메타버스 사업을 전개하는 동시에, 게임 사업에도 막대한 돈을 투자하며 B2C 메타버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콘솔 게임기 'Xbox'의 개발사이기도 한 MS는 2014년에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사 Mojang Studio를 3조원에 인수하면서 메타버스의 핵심인 '콘텐츠'를 확보했는데요. 마인크래프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최근에는 로블록스와 함께 미국의 10대 청소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꼽히기도 했죠. 메타버스 플랫폼인 마인크래프트에 선제적으로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 판매로만 약 2조원대의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회사 '블리자드'를 82조원에 사들이며 '게임'과 '메타버스'에 진심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블리자드를 꿀꺽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게임회사 블리자드를 82조원에 꿀꺽한 마이크로소프트.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이렇듯 반도체와 클라우드 등 인프라에 강점을 갖고 있는 IT 기업들은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고, 직접 메타버스 설계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메타버스 구현을 위해선 반도체나 AI 컴퓨팅, 클라우드, 통신망 같은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가상세계를 그럴듯하게 구현해내고 3D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최근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로블록스나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와 같이 게임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들이 대부분인 만큼, 3D 게임 개발 엔진(소프트웨어)을 만드는 유니티에픽게임즈 같은 기업들이 특히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유니티(UNITY)

유니티는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글로벌 상위 100개 게임사 중 94개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을 만큼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게임 엔진인데요. 게임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PC, 콘솔, AR·VR 기기에 활용되는 3D 콘텐츠 제작용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켓몬고와 할로우나이트, 하스스톤과 같은 게임들이 모두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죠. 유니티는 글로벌 게임 개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50%에 달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니티의 엔진을 활용해 게임을 제작하는 모습 [출처: Unity]

✅ 에픽게임즈(Epic Games)

에픽게임즈는 글로벌 게임 개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13%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언리얼 엔진'의 개발사인데요. 게임 엔진 시장에서 유니티에 이어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유행하는 메타버스 슈팅게임 '포트나이트'의 개발사이기도 합니다. 과거 '리니지'가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되기도 했고, 최근에는 '카트라이더'가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바 있는데요. 최근에는 '포트나이트'가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트나이트에서 공개됐던 BTS의 뮤직 비디오. 포트나이트에선 BTS의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출처: 포트나이트]

하드웨어

지금은 메타버스가 대부분 2D 환경에 기반하고 있지만, 진정한 의미의 메타버스가 실현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가상세계를 3D로 실감 나게 보여줄 있는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하드웨어가 필요합니다. 메타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VR 헤드셋 혹은 AR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현재 전 세계 VR과 AR 시장 규모는 약 36조원 수준이지만, 2024년에는 10배 가까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아직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시장에 뛰어들지 않은 애플과 구글자체 VR·AR 기기 출시를 계기로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죠. 현재 하드웨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것은 메타의 '오큘러스'입니다. 그 뒤를 DPVR이나 소니 같은 VR헤드셋 제조사들이 뒤따르고 있는데요. MS와 애플, 구글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경우 아직 눈에 띄는 성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 메타

메타버스 기업으로 변신한 페이스북 [출처: 메타]

메타의 경우 2014년 VR HMD(Head-Mounted-Display, VR헤드셋) 제조사인 오큘러스를 20억 달러(약 3조2천억원)에 인수하며 VR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현재 오큘러스의 헤드셋은 글로벌 VR 기기 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메타는 오큘러스 헤드셋을 기반으로 다양한 게임과 SNS를 선보이고 있죠. 최근에는 VR 기술이 적용된 확장형 멀티 플랫폼인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를 출시하여 북미권 청소년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메타가 2021년 출시한 호라이즌 월드 ⓒ메타

메타는 글로벌 빅테크 가운데 메타버스에 '가장 진심'인 기업이기도 한데요. 마크 저커버그 CEO는 작년 10월 회사 이름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바꾸면서, 메타버스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 전체 인력의 약 20%에 해당하는 1만명의 직원들을 VR, AR 사업 총괄 부서인 리얼리티 랩스에 배치하고, 지난해에만 약 12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하기도 했죠. 하지만 얼마 전 작년 리얼리티 랩스가 무려 12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며 메타의 주가가 폭락했는데요. 막대한 연구개발비가 투입되고 있지만, 아직 '돈을 벌' 수단이 마땅치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빅테크의 역대급 실적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이 연일 역대 최고 수준의 분기 실적을 내놓고 있는데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지난 4분기 실적을 살펴봅시다.
빅테크 기업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는 와중 페이스북은 막대한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요. 실적 발표 후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이 300조원 가까이 날아갔습니다.

플랫폼

플랫폼은 메타버스에서 실제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 그 자체입니다. 메타버스가 우주라면, 플랫폼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행성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가상세계가 구현된 대표적인 공간이 '게임'이다 보니 메타버스 플랫폼은 롤플레잉 게임을 위주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네이버의 제페토, 메타의 호라이즌 같은 SNS 플랫폼들도 등장했죠. 조금 별개로 MS나 ZOOM, 게더타운 같은 기업들은 가상 오피스를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삼아 B2B 메타버스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 로블록스

로블록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입니다. '메타버스 붐'이 로블록스와 함께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로블록스는 2006년 로블록스 코퍼레이션이 출시한 온라인 게임 플랫폼입니다. 독특하게도 이용자들은 로블록스의 툴을 이용해 게임을 직접 디자인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다른 이용자들이 만든 게임을 플레이하고, 로블록스 내 다른 이용자들과도 손쉽게 소통할 수 있죠.

로블록스에서 구현된 '오징어게임' [출처: Roblox]

로블록스는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주말만 되면 초등학생들은 로블록스 내 '광장'에 모여 소통하고, 함께 게임을 플레이한다고 하죠. 일각에서는 로블록스를 두고 'Z세대의 가상 놀이터'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로블록스는 작년 3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됐고, 현재 시가총액이 약 40조원에 달합니다.

✅ 네이버(제페토)

가상현실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 [출처: 네이버제트]

네이버는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통해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자회사 네이버제트는 2018년 가상현실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를 출시했는데요. 제페토는 현재 아시아권에서 무려 2억 5천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면서 아시아 대표 메타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아크버스'

네이버는 제페토에 이어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아크버스'도 공개했는데요. '아크버스'는 3D 아바타 기반의 SNS 플랫폼인 제페토와 달리,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실제 현실을 가상세계에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형태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제페토가 B2C 플랫폼이라면, 아크버스는 B2B 플랫폼의 성격이 강하죠.


이렇게 오늘은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그리고 플랫폼 시장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시장을 분석하고, 주요 플레이어들의 전략을 살펴봤는데요. 내일 <상식 한 입>에서는 메타버스 인프라의 핵심 중 하나인 '클라우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마켓 인사이드>는 어떠셨나요?
좋았던 점, 부족했던 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등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 피드백 하러가기

대화에 참여하세요
1 이달에 읽은
무료 콘텐츠의 수

BYTE의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 서비스, BYTE+⭐️

월 9,900원으로 BYTE의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세요!

Powered by Bluedot, Partner of Mediaspher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