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스토리

남양유업은 1964년,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분유를 만들고자 설립된 회사입니다. 창립 후 3년 만에 국내 기술로 분유를 개발해냈고, 이후 우유 산업과 커피 산업 등에 진출하며 성장해왔죠. 특히나 남양유업의 분유는 한국에 오면 꼭 사야 할 상품 중 하나로 꼽히며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남양유업의 가장 큰 장점은 탄탄한 제품력입니다. 남양유업은 맛있는우유GT, 불가리스, 이오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 제품들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탄탄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남양유업은 한때 매출 1조원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유제품 회사로 발돋움했습니다. 그러나 남양유업은 탄탄한 제품력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여러 사건들로 몰락을 길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