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TE가 없어 심심한 주말, BYTE+ 구독자 여러분을 위해 토요일 특별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토요일 <신산업 리포트>가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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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이 드론을 공중 감시, 미사일 공격 및 방어 등에 이용하면서 드론이 전쟁에서의 '핵심 병기'로 사용됐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드론의 중요성이 드러난 것이죠. 그뿐만 아니라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음에도 과거부터 드론을 공격 목적으로 활용해왔음을 한 번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던 이스라엘이 처음으로 이를 인정하기도 했죠.

불과 1~2년 전과 비교하더라도 최근 훨씬 많은 양의 드론과 관련된 소식이나 안내를 접할 수 있게 됐죠. 우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드론의 숫자가 빠르게 늘고 있었다는 것은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으셨을 텐데요. 최근 사용처가 어떻게 되는지, 드론 시장을 이끄는 주역은 어떤 기업인지 등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정리해보고 싶다면, <신산업 리포트>에 주목해주세요.


드론이란 무엇인가?

드론의 개념 및 역사

드론이란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s)를 의미합니다.

  • 즉, 사람이 탑승하지 않더라도 원격 및 자동으로 조종해 움직이는 항공기를 드론이라고 부르죠.
  • 드론이 처음으로 개발되던 시기에는 군수용 드론이 대부분이어서 군수용도 내에서 정찰 드론, 감시 드론 등으로 드론을 분류했는데요.
  • 드론 활용 목적이 다양해진 지금은 활용하는 주체에 따라 군수용, 산업용, 소비자용 등 분류가 다양해졌습니다.
드론의 최근 기술 동향
  • 드론은 날개의 고정 여부에 따라서 고정익기, 회전익기, 혹은 복합형으로 분류합니다. 회전익기는 말 그대로 '프로펠러'라고 부르는 로터를 돌아가게 해서 양력을 일으키는데요. 흔히 헬리콥터라고 부르는 회전익기는 단일 로터를 이용하는 경우를 말하며, 복수의 로터를 이용하는 경우는 멀티콥터라고 부릅니다.
  • 멀티콥터는 회전력과 양력을 활용해 비행하는데요. 최근에는 4개의 로터를 이용하는 쿼드콥터가 가장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체가 대칭 구조라 비교적 쉽게 기체의 방향을 바꾸거나 조종할 수 있죠.
  • 최근에는 드론 대부분이 GPS 센서를 통해 드론의 위치나 속도 등의 정보를 측정하고 제공하는데요. GPS 센서뿐만 아니라 기압계, 자력계, 가속도계 등 다양한 센서가 탑재돼 드론의 방향, 움직임, 주변 장애물 등을 파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