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그오브레전드(LoL) 팀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게임 구단을 보유한 e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 DRX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 들으셨나요? e스포츠 기업 중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이 처음이라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을 텐데요. 리그오브레전드 외에도 발로란트, 워크래프트, 철권 등 4개 종목을 운영하는 DRX는 강력한 글로벌 팬덤, 훌륭한 선수들 및 체계적 유망주 발굴 시스템, 다각화된 매출 구성 등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상장의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DRX의 상장 외에도 대통령 선거 당시 공약으로도 왕왕 등장하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연기돼 2023년 개최 예정)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다양한 뉴스와 함께 e스포츠는 최근 핫한 키워드 중 하나인데요. e스포츠 산업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이번 주 <신산업 리포트>에 집중해주세요.


e스포츠 산업이란?

정의
  • e스포츠(Electronic sports)는 사이버 스포츠로도 불리는, 비디오 게임을 통해 이루어지는 스포츠를 의미합니다.  
  •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의 정의에 따르면 "게임물을 매개(媒介)로 하여 사람과 사람 간에 기록 또는 승부를 겨루는 경기 및 부대활동"을 일컫죠.
e스포츠 산업 생태계
  • e스포츠 산업 생태계는 게임 개발사, 게임 유통사, 온라인 스트리밍 등 플랫폼, 프로게이머, 구단, 관중, 경기장, 협회 등 다양한 주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몇 명의 스타 플레이어만 존재했던 과거와는 달리 안정적인 인프라 및 기반이 필요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여겨도 될 정도로 발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