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미술품 거래가 대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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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부터 알고 가자!

NFT(Non-Fungible Token)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토큰을 말합니다. 특정 대상에 NFT를 부여한다는 것은 곧 그 대상에 고유성을 부여하는 것이죠. 쉽게 얘기하면 주민등록번호 같은 것인데요. 여러분의 스마트폰에 NFT를 부여하면 그 스마트폰은 고유한 토큰을 가진,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스마트폰이 되는 것입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부여되고,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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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와 예술이 만나면?

Q. NFT로 거래할 수 있는 미술품의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A) NFT로 거래할 수 있는 미술품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실제 그림이어도 되고, 온라인상의 그림도 되며, 캐릭터나 애니메이션도 무방합니다. NFT는 이 작품의 "소유권"에 관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의 작품에 대해서 소유권을 10명에게 주고 싶다면, NFT를 10개 발행할 수도 있습니다.


Q. NFT 거래는 어떻게 하나요?

A) NFT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여러 개 존재합니다. 해당 플랫폼에서 가상화폐를 사용해서 경매나 판매 형태로 특정 미술품의 NFT를 사고팔 수 있습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최근 여러 플랫폼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NFT 미술품 거래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Q. 아티스트가 NFT로 돈을 버는 법?

A) 아티스트는 작품의 NFT를 판매한 금액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받습니다. 또한 NFT가 여러 번 거래되는 경우, 각 거래에서 수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도 있죠. 기존 아티스트들이 갤러리에 전속되어 높은 수수료를 지불했다면, NFT 거래에서는 플랫폼이 2~5%의 비교적 낮은 수수료를 가져가며 아티스트 친화적인 수수료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NFT 미술품 거래의 현황은?

소더비와 크리스피 같은 기존의 큰 경매회사에서도 NFT 미술품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비플이라는 작가의 NFT 작품은 785억원에 거래되며 생존 작가의 작품 거래액 3위를 기록하기도 했죠. 국내에서도 카카오의 그라운드X가 NFT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사인 서울옥션은 두나무와 힘을  합쳐 신진 NFT 아티스트 발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NFT 미술품 거래에는 여전히 걸림돌도 있습니다. NFT 미술품 거래 과정에서 가상화폐가 쓰이는데, 아직 완전한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작품의 소유권과 저작권자가 다른 경우, 소유권자가 NFT를 추가로 발행해 거래할 때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는 등 분쟁 가능성도 남아있죠. 앞으로 거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사진 출처: 클립드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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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 2022의 주제가 "디지털 경제"로 결정되며 NFT의 대세를 입증했습니다. 내년 CES에서 우리는 더욱 발전된 NFT를 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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