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 작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매출 40조 원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지난 14년간 연평균 60%라는 경이로운 매출 성장세와 함께 국내 커머스 시장을 평정한 쿠팡은 최근 커머스 사업 외에도 OTT 서비스인 쿠팡플레이, 배달앱인 쿠팡이츠 등 미래를 책임질 다양한 서비스에 집중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의 성장 공식을 그대로 적용한 글로벌 진출 또한 노립니다. 쿠팡의 미래 계획이 본격적으로 펼쳐진 2024년,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쿠팡의 2024년 해부
💸 14년 만에 달성한 40조 매출
쿠팡은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지난 2010년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컨설턴트 출신 김범석 현 이사회 의장 겸 CEO이 창업했는데요. "쿠팡 없이 산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며 창립 14년 만인 2024년 302억 달러(약 44조 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 전 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