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무료로 준다는 토스,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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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무료로 준다는 토스,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토스가 최근 환전 수수료를 모두 면제한 외환 통장을 출시해 인기몰이 중입니다. 토스는 출범 이래 다양한 무료 정책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고객 입장에서는 금융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좋다지만, 나날이 불어나는 적자에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 <기업 한입>에서는 토스의 다양한 무료 정책과 사업 확장 전략, 내년을 목표로 한 기업 공개 준비 현황까지 자세히 담아봤습니다.


토스의 환전수수료 무료 정책, 어떻게 가능한 걸까?

🙌 외환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지난 1 18, 토스뱅크가 환전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외환 통장을 출시했습니다. 폭발적인 인기에 출시 6일 만에 30만 고객을 확보했는데요. 이후에도 하루에 약 2 8,500좌의 통장 개설 건수를 기록하며 흥행몰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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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한입> 담당 에디터, PEANU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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