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5천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광고) 5천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이 콘텐츠는 루센트블록에서 소정의 광고비를 받고 제작했습니다.

5천원으로 부동산 '소유'하기

기준금리도 오르고 경제도 불안한 요즘, 주식 때문에 가슴 졸이는 투자자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렇다고 은행에 돈을 맡기기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부동산 투자에 한 번 관심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소유'는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입니다. 소유에서는 부동산을 수익증권화해서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는데요. 소유에서 전자자산증권(SOU)를 거래하면, 실제 수익증권의 거래로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 비싼 상업용 부동산의 지분을 조금씩 살 수 있는 것이죠.

  • 소유에서는 5,000원부터 수익증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모가는 1주당 5,000원이고, 이후 건물의 거래가 시작되면 전자자산증권의 실시간 거래를 통해 수익증권을 보유하거나 청산할 수 있어요.
  • 소유는 금융위원회가 허가한 부동산 증권 거래소입니다. 소유는 2021년 혁신금융서비스로도 지정돼 금융위로부터 관리·감독을 받으며 운영돼요.

 

 

그래서 조각투자는 어떻게 해요?

공모 청약 기간에 '소유' 앱에서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청약해주세요. 청약에 참여한 순서대로 수익증권을 배정하는데요. 이렇게 얻은 부동산 수익증권으로 수익을 내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 임대 수익: 소유에서 건물을 소유하면 매월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 입점한 브랜드로부터 받는 임대료에서 내가 소유한 지분만큼의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죠.
  • 매각 차익: 건물이 비싸지면 투자자들의 투표를 통해 건물을 매각할지 결정해요. 이때 건물을 매각하게 되면 시세 차익을 지분에 맞게 분배한답니다.
  • 시세 차익: 소유에서는 부동산 지분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어요. 내가 보유한 전자자산증권의 가격이 올랐을 때 판매하면 수익을 낼 수 있겠죠?

 

소유에서는 2호 공모 진행 중!

지난 6월 소유가 진행한 1호 공모는 2시간 51분 만에 매진되며 큰 인기를 끌었어요. 현재 소유는 2호 공모를 진행 중인데요.

  • 2호 공모 건물은 이태원의 새비지가든이에요. 이태원 새비지가든은 평균 시세 대비 상장가가 15% 정도 낮아요. 만약 건물이 매각된다면 약 20억원의 매각 차익이 기대된다고 해요.
  • 새비지가든은 식물을 활용한 플랜테리어(Plant+Interior)가 인상적인 비건 카페예요.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는 새비지가든에서 상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 소유의 2호 공모는 ⭐️현재 진행 중⭐️이에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소유의 2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소유'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준법감시인 심의필 2022-0111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