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메인 이미지

쿠팡,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해당 콘텐츠는 BYTE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BYTE+의 4월 14일자 콘텐츠입니다. BYTE+를 구독하시면 비즈니스와 경제 이슈에 대한 깊은 분석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BYTE+ 멤버십 가입하기

*웹에서 상단 제목 좌하단에 있는 "댓글 남기기"를 누르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어요!

이번 주 BYTE+ 시리즈에서는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과열된 이커머스 시장 속에서 승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쿠팡'인데요. 쿠팡은 2014년 실적 공개 이후 단 한 번도 흑자를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누적 적자는 무려 6조원에 달하죠. 그런데도 쿠팡은 물류센터 확장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축구장 46개 규모의 물류센터를 준공하기도 했습니다.

이웃 게시글

차원의문에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빠띠
Byte가 매일 아침 보내주는비즈니스・경제 뉴스레터
프리미엄 비즈니스・경제 콘텐츠로
어제보다 더 똑똑해진 나를 만나고 싶다면?
우편함에 편지를 넣는 빠띠
내 뉴스레터 어디갔지?요즘 메일함에서
뉴스레터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에디터 정보

에디터 INHYE 프로필 이미지
INHYE
기업 한입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