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엔터 사업에 눈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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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엔터 사업에 눈뜨다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비(非)게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게임사들은 기존 사업과 연관성이 큰 엔터테인먼트에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게임사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과 크래프톤이 어떤 신사업을 찾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넥슨, 제2의 디즈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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