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공태양, 1억도 30초 운전 성공
최근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인공태양인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스마를 3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하며 세계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2020년에 달성한 20초 기록을 1년 만에 10초 더 늘린 결과인데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핵융합의 핵심조건인 초고온 플라스마 장시간 운전기술에서 매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인공태양인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스마를 3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하며 세계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2020년에 달성한 20초 기록을 1년 만에 10초 더 늘린 결과인데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핵융합의 핵심조건인 초고온 플라스마 장시간 운전기술에서 매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