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달인,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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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달인,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신사업 확대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68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뤘습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사업과 회선 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 매출이 실적 개선의 배경인데요.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른 솔루션 및 IDC(인터넷 데이터) 사업 호조가 성장의 동력이죠. 특히 스마트팩토리를 포함한 B2B 솔루션 사업이 큰 성과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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