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명품 플랫폼의 승자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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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플랫폼의 승자는 누가 될까?

ⓒ 머스트잇

급성장하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 6천억원에 달하며 매년 1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업계 1위인 머스트잇은 지난해 거래액 2500억원을 돌파했고, 배우 주지훈을 영입해 TV 광고를 시작한 이후 한 달간 약 32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했죠. 패션업계는 명품 플랫폼의 성장 배경으로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한 점과 2030세대의 명품 소비가 증가한 점을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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