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다음 타자는 롤러블폰?

폴더블폰 다음 타자는 롤러블폰?

🐶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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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흥행에 롤러블 등장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폴더블폰(foldable phone) 갤럭시Z 폴드3, Z 플립3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인 DSCC는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을 올해 750만 대, 내년 1590만 대, 2026년 5100만 대로 예측했죠. 애플 역시 2024년 폴더블폰 출시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내비쳤습니다.


삼성전자가 폴더블 대중화를 선언하고, 실제로 갤럭시Z 폴드3와 플립3가 열풍을 이어가면서, 업계는 바와 폴더블 등 폼팩터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폴더블폰 다음으로 롤러블폰(돌돌 말리는)의 등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갤럭시Z 내 롤러블 출시설

삼성전자는 올해 4월 말 독일 특허청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있는 전자장치'라는 제목의 문서와 함께 롤러블폰 관련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삼성 롤러블폰은 LG 롤러블폰과 매우 유사한 형태인데요. 왼쪽 고정된 부분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펼쳐지는 방식으로, 최대로 펼쳤을 때 디스플레이는 40~50%까지 커지죠.


삼성은 이번 롤러블폰 화면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비밀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조사업체는 자석 대신 롤러 주위에 상당수의 유연 탄성 '캐리어 필름'을 적용함으로써 매끈한 표면을 구현한 것이라 분석했죠. 업계는 삼성의 롤러블폰의 시제품이 내년에 공개될 것으로 내다보며, 많은 이들의 롤러블폰 공개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롤러블폰 경쟁이 시작된다!

올해 초 LG전자가 롤러블폰 시제품을 선보이며 상용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됐지만, LG 모바일 사업부의 철수로 롤러블 상용화는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비롯한 애플, 화웨이, 오포 등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롤러블폰 경쟁에 뛰어들었죠.


최근 화웨이는 롤러블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했는데요. 기본 6.5인치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면 화면이 11인치까지 늘어나죠. 애플 역시 롤러블폰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애플은 2016년부터 꾸준히 폴더블폰 관련 기술 특허를 출원해왔으며, 최근 미국 특허청에 롤러블 기술 관련 특허 14종을 출원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상태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LETSGODIGITAL]

🐶 JAY

최근 삼성, 애플, 화웨이 등 글로벌 제조사들이 롤러블폰 관련 특허를 출원하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롤러블폰 시장 선점은 누가, 어느 시점에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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