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한금융투자에서 해외 DMA 세일즈 담당으로 일하고 계신 신수진 님을 인터뷰해봤는데요. DMA는 '다이렉트 마켓 엑세스'라는 뜻으로 증권사의 주문대행 없이 투자자가 직접 주문을 거래소에 전송하는 매매 방식을 의미합니다. 신수진 님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시고, 스타트업과 컨설팅펌 인턴을 거쳐 신한금융투자에서 일하고 계신데요. 어떻게 금융사로 진로를 결정하고 준비했는지, 또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지 알아볼까요?

우여곡절 인생스토리

경영학회에서 활동하면서 동기 부여를 많이 받았어요.
학회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레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부터 컨설팅까지 여러 인턴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았어요.

20대 초반 스토리

20대 초반에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셨나요?

막연히 국제기관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 입학했어요. 신나게 대학 생활을 즐기면서 선배들을 통해 진로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 국제기관과 현실은 매우 달랐어요. 출장을 통해서 정착할 수 없다는 것이 제일 컸어요.

프랑스로 6개월 동안 교환학생도 다녀왔어요. 정말 많이 여행을 다녔고,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적은 돈으로 오래 버티는 법도 배웠어요 :)

20대 중반 스토리

20대 중반에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셨나요?

경영학과를 이중 전공 했고, 고려대학교 경영학회 FES에서 1년 동안 활동했어요. 학회 활동을 통해 만난 사람들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그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고,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