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생일을 맞은 쏘카의 큰 그림

10번째 생일을 맞은 쏘카의 큰 그림

쏘카가 10번째 생일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함께 미래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과연 쏘카는 또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요?

🐼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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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카

쏘카의 10번째 생일

지난 9일 쏘카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쏘카 10주년 미디어데이 : 넥스트 무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박재욱 대표는 쏘카의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함께 향후 10년간의 미래 로드맵을 소개했는데요. 쏘카는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처럼 이용자가 이동 수단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스트리밍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습니다.

쏘카의 미래 로드맵

쏘카는 내년부터 카셰어링을 비롯해 전기자전거, 철도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주차나 숙박 등 이동 전후에 필요한 서비스까지 함께 예약이 가능한 ‘슈퍼 앱’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단순히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를 넘어, 이동 전후 과정과 이동 수단 안에서의 경험까지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사용자 친화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나아가 쏘카는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도 함께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쏘카는 약 18,000대의 공유 차량을 운영 중인데요. 쏘카는 오는 2027년까지 공유 차량을 최대 5만대까지 증차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나아가 쏘카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편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내년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출발지로 차량을 탁송 받아 도착지에서 반납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IPO에 도전하는 쏘카

쏘카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위한 인수합병과 인재 영입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투자에 필요한 자금은 IPO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 설명했는데요. 현재 쏘카는 내년을 목표로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쏘카는 IPO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에 앞서 부진한 실적을 내던 타다의 지분을 토스에 매각하며 부담을 덜어내기도 했는데요. 쏘카는 상장 준비 작업을 빠르게 마무리해 올해 안으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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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는 현재 제주공항과 쏘카스테이션 제주를 왕복운행하는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오는 13일부터 제주-중문 구간 서비스를 추가 운영하며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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