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SML의 HMI 부서에서 CS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계신 최용준님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용준님은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전공하셨으며, 외국계 반도체 장비 기업에 입사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셨는데요.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생긴 슬럼프 시기에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용준님의 STORY, 함께 들어볼까요?

우여곡절 인생스토리

소극적이었던 성격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능동적으로 바꾸었습니다.
복학 후 슬럼프가 찾아와서 많이 힘들었지만,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어요.
기대와 예상을 정확히 구분하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 스토리

20대 초반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셨나요?

어떻게 하면 재밌게 놀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했어요. 평소 관심 있었던 힙합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축제나 공연에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새로운 사람들과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소심하고 수동적이었던 성격을 활발하고 능동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군대 스토리

군대에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셨나요?

1년 동안 대학 생활을 즐기다가 입대를 했는데요. 2년이란 시간을 정말 알차게 쓰고 싶었고, 이를 통해 저 자신을 입증할만한 증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2년이라는 정해진 시간 동안에 가장 많은 걸 이뤘던 시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