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의 해외 진출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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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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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사로잡은 '네이버웹툰'

네이버의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은 프랑스 시장에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독일 다음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만화 시장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스는 글로벌 웹툰 생태계 구축에 있어 중요한 시장인데요. 네이버웹툰은 2019년 12월 프랑스어 서비스를 론칭하며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유료 서비스 전환을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200일 이상 프랑스 구글플레이 만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죠.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여신강림', '재혼 황후'와 같은 작품들도 프랑스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네이버웹툰이 투자한 콘텐츠퍼스트의 태피툰도 프랑스 구글플레이 만화 부문 매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태피툰은 190개 국가, 500만 명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으로 네이버웹툰은 콘텐츠퍼스트의 지분 25%를 취득했죠. 네이버웹툰은 앞으로도 현지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일본 시장 점령한 '쿠키런: 킹덤'

게임회사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이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습니다. '쿠키런: 킹덤'은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나만의 왕국을 건설하는 캐릭터 수집형 RPG 게임입니다. 지난 4일 일본 시장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상륙 이틀 만에 1위에 등극하며 초반부터 흥행몰이에 성공했죠.


일본 성우 콘텐츠를 중심으로 콘텐츠 현지화를 확대하고 전방위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 결과, 게임에 새롭게 유입된 이용자 및 일일 이용자 수가 상승했습니다. 일본 유명 성우들이 쿠키 목소리를 연기한 보이스 콘텐츠는 캐릭터의 생동감과 친숙함, 몰입감을 더하며 일본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죠.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앞으로 영상 및 옥외 광고, 웹툰, 애니메이션, SNS 홍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일본 현지 인지도 확장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 시장 공략까지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유럽 진출을 위해 컴투스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컴투스가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유럽 24개국에서 쿠키런: 킹덤의 현지 서비스 지원, 마케팅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죠.


글로벌 시장 노리는 '티빙'

국내 OTT 티빙(TVING)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며 K콘텐츠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티빙은 오리지널 콘텐츠 '유미의 세포들'이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등 해외 플랫폼 사와의 콘텐츠 유통 계약을 통해 전 세게 160여 개국에 서비스된다고 밝혔는데요. 국내 드라마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포맷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와 티빙의 협력은 티빙의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콘텐츠 기획에 강점을 가진 CJ ENM과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원작 IP를 보유한 네이버와의 시너지를 티빙을 통해 극대화한다고 밝혔죠.

[사진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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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토리텔링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네이버웹툰, 전 세계 MZ세대들의 게임으로 성장할 쿠키런: 킹덤, CJ ENM과 네이버가 보유한 해외 사업 역량을 활용할 티빙까지. 각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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