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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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대금, 코로나19 초기 수준으로 급감

미국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위축되면서 코스피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10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던 코로나19 초기 코스피의 일평균 거래액과 유사한 수준으로, 일평균 거래대금이 16조 원이 넘었던 작년 동기에 비해 30% 넘게 줄어든 수치인데요. 미국은 앞으로 있을 FOMC 회의에서도 꾸준히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 예고했으며, 추가적인 긴축 정책까지 이어질 예정이라 주식 시장은 더욱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행, 깊어지는 금리 인상 고민

미국이 빅스텝(0.5%p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앞으로 2번의 빅스텝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후 2번의 빅스텝을 거치면 미국의 기준금리가 한국의 기준금리보다 높아지며, 이는 국내 투자 자금 유출·원화 가치 하락·고환율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그러나 한국은 미국보다 먼저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었고, 미국에 비해 인플레이션 속도가 빠르지 않아 기준금리를 빠르게 올릴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골프 기업, 2030 골프 열풍에 잭팟 터져

코로나19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국내 골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골프 기업들이 줄줄이 호실적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골프복·골프채·공·액세서리 매출이 급증했는데요. 유명 골프용품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를 보유한 아쿠쉬네트코리아는 국내 기업 중 골프용품만으로 연 매출 2천억 원을 넘긴 첫 번째 기업이 됐습니다. 다만 코로나19의 기세가 다소 꺾인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봉쇄 등으로 제품 수급이 어려워져 성장세가 지속될지는 의문입니다.

브랜디, 패션플랫폼 서울스토어 인수

브랜디가 패션플랫폼 서울스토어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서울스토어는 2,700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를 제공하는 패션플랫폼으로, 회원의 70% 이상이 20대 여성 고객인데요. 브랜디는 서울스토어 인수로 다수의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타깃별 맞춤형 앱을 운영하고, 신진 패션 브랜드 육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사업 다변화 나서는 플랫폼 기업들

코로나19의 종식이 가까워지면서 비대면 수혜를 받았던 플랫폼 기업의 실적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는 이용자 간 대결과 수집형 게임을 추가해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미국 넷플릭스의 경우 코미디 쇼를 열고,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랜드 숙박시설을 할인하는 행사도 펼치고 있는데요. 플랫폼 기업들은 코로나19 종식 이후를 대비해 사업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입니다.

넷마블에프앤씨, 넥스트플레이어 자회사로 편입

넷마블에프앤씨가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넥스트플레이어 지분을 매수해 완전 자회사화를 추진합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데이터 커머스 기업으로, 200만 명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마케팅·판매 분석 등을 제공하는데요. 넥스트플레이어 합류로 넷마블에프앤씨는 자사가 구축한 블록체인 생태계 '큐브' 에 커머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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