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최근 골프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골프 인구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보다 10%나 늘어나며, 골프는 코로나19 최대 수혜 업종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특히 20~40대 골프 입문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며, 실내에서 저렴하게 골프를 칠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죠. 중장년층의 전유물이었던 골프 시장에 어떤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스크린골프 시장의 1위, 골프존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시장 부동의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단단히 다지며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필드에 나가지 않고도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느낌을 받도록 시스템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최초로 PAR3 홀에서의 티샷, 그린 플레이 등을 AI가 자동 편집해 제공하는 PAR3 나스모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